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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초록

KCQ 초록

QLF 기술의 원리와 역사

Elbert de Josselin de Jong

QLF Inventor

QLF는 치아 조직의 광학적 특성인 형광과 빛의 분산원리를 이용한 기술로, 1980년에 초기 우식 병변 부위에서 미네랄 소실정도를 정량화 하기위해 발명되었습니다. 1993년에 정량적 형광기법으로 QLF의 용어가 정의되었습니다. 관찰되는 광학적 현상을 설명하기위해 이론을 세웠으며, 치아 법랑질 부분의 미네랄 손실을 정량화하기 위해 분석 알고리즘이 개발되었습니다. 90년대 후반에 빛의 파장대의 변화와 특정필터의 적용으로 QLF기술이 추가적으로 바이오필름을 탐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구강내 환경에서 플라그와 치석 그리고 초기우식 부위의 바이오필름의 침투에 초점을 맞춰 정량화하는 방법이 개발되었습니다. 본 강의에서 QLF의 원리의 이론적 배경과 QLF기술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치의학분야의 마일스톤: Qray 시스템

김백일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예방치과학교실

QLF기술은 1993년에 처음으로 치의학분야에 소개되었다. 광학형광기술인 QLF기술은 원래는 in vivo조건에서 법랑질의 미네랄 소실을 비파괴적으로 정량 평가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었다. 이후 QLF기술은 바이오필름의 형광탐지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하였다. QLF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는 Qray 영상 채득 시스템은 학문적인 적용에서 벗어나서 임상현장에까지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필름의 형광 탐지 기능은 기존의 치아우식증 진단에서 벗어나 치아균열, 구취 및 근관 감염 분야에도 임상적 활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 강의에서는 QLF기술과 Qray시스템 발전의 학술적 근거와 마일스톤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큐레이의 소아치과에서의 활용

송제선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

QLF 기술(Q-ray)은 통상적인 방사선 촬영과는 달리 치아의 협설측 방향이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진단검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아우식증, 치태검사, 파절치아 검사 등 다양한 적용범위를 가진다.

 소아치과에서도 Q-ray기술은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나 움직임이 많은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 평가를 신속하게 할 수 있고 치태조절 교육 및 외상에 의한 파절진단으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유구치 인접면 우식증의 경우 발견하기 어렵고, 일부 치태 등과의 혼동으로 치아우식증의 최종적인 진단 도구로서 사용하기에는 한계를 가진다. 

 

환자맞춤형 교정치료: QLF 기술의 활용

최윤정 교수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교정과

교정치료를 통해 환자의 교합 및 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그것을 구현할 치료 역학의 적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구강위생 관리가 안된다면 충치나 탈회와 같은 문제가 발생될 수 있고, 환자와의 갈등 뿐만 아니라 치료계획의 수정도 필요하게 된다.

 본 연제에서는 교정치료 중에 치태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사용되는 QLF 기술을 이용한 장비 및 그 활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장비를 이용해 탈회나 법랑질 균열(craze line)의 진단에 활용한 증례도 소개될 것이다.

 

Cracked tooth: 왜 진단이 중요한가?

곽영준 원장

연세자연치과

환자가 씹거나 찬물을 마실 때 불편감을 가지고 치과에 내원할 때 대부분의 치과의사는 균열치를 의심한다. 그러나 분명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경우 환자는 이 치과 저 치과를 돌아다니게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멀쩡한 치아를 건드려서 문제를 키우는 경우도 있다. 찾는 것과 그냥 보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크고 그것이 바쁜 임상에서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이번 강연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진단 못지 않게 균열 치아에서 중요한 것이 치료인데 치료는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진행하고 그 예후는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거와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균열 치아에 대해서 강의하면서 받았던 많은 질문들을 모아 이번 강의에 넣었는데 찾아오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김응빈 교수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미생물학은 미생물과의 전쟁을 통해서 발전해온 학문이다. 20세기로 접어들면서 격화된 이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고,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일부 병원성 미생물 때문에 모든 미생물을 적대시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미생물학의 찬란한 업적 가운데에서도 단연 백미로 꼽히는 항생제라는 탄환이 점점 소진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실제로 슈퍼박테리아(superbacteria)에 의한 감염에 대해 현대 의학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극히 제한적이다. 미생물에 맞서는 우리의 전략과 자세를 획기적으로 바꾸어야만 한다. 이 발표에서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감염병이라고 할 수 있는 충치를 미생물생태학적 관점에서 개관한다.

 

 

전신질환과 치은염, 치주염, 임플란트 주위염의 상관관계에 관한 최신 동향과 큐레이를 이용한 진료 방법

 

Lecture 1.

Proposed title: “New concepts in the understanding of periodontitis and the consequences for treatment”.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iodontitis and diabetes, cardiovascular diseases and Alzheimer’s disease, have become increasingly clear. To better understand these associations, and to apply precision medicine concepts to our individual patients, first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auses of periodontitis is needed. There are multiple causative factors that disturb personal immune fitness leading to an aberrant host response, which elicits changes in the periodontal ecology, providing optimal conditions for the outgrowth of pathobionts, which can further negatively impact immune fitness and cause other diseases. Per patient, we estimate the relative contributions of the factors that determine immune fitness, and thus the balance between immune tolerance (resistance, resilience and resolution) and impaired immune responses (hyper – or hypo-responsiveness).

Lecture 2.

Title: “Potential molecular and genetic mechanisms for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iodontitis and CVD; and the beneficial effects on the cardiovascular system of periodontal therapy.”

The relationships between periodontitis and cardiovascular disease appear to be increasingly evident. The associations have been studied in many countries over the last two decades and continue to be present. In this lecture it will be shown how various forms of cardiovascular disease phenotypes are linked with periodontal disease. Reports have found pleiotropy between periodontiti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The shared genetic factors suggest a mechanistic link or immunological commonalities between coronary artery disease and periodontitis. The impairment of the regulatory pathways by genetic factors may be a common pathogenic denominator of at least coronary artery disease and periodontitis. Thus, the shared genes could suggest that both conditions are sequelae of similar (the same?) aberrant inflammatory pathways. Nevertheless, and highly intriguing, the treatment of periodontitis gives positive effects on the cardiovascular system: periodontal therapy not only results in improvement of the periodontal situation, but also results in significant improvements of important and relevant clinical molecular biomarkers of the cardiovascular system. Especially in patients who already have cardiovascular diseases and in addition periodontitis, periodontal treatment is an added value for the general condition.

국문

치주염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는 점점 더 명확해지는 듯하다. 이 관계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나라에서 연구되어 왔고 여전히 지속 중이다. 이 강의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심혈관 질환 표현형이 치주질환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치주염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다면발현(pleiotropy)이 발견되었다. 공통된 유전 인자는 관상동맥 질환과 치주염 사이의 연계 또는 면역학적 공통점을 시사한다. 유전자 요인에 의한 조절경로의 손상은 최소한 관상동맥 질환과 치주염의 공통 병원성 분모일 수 있다. 따라서 공통 유전자는 두 조건이 모두 유사(동일한?) 염증성 경로의 후유증임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롭게도, 치주염의 치료는 심혈관 시스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치주 요법은 치주 상태를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 시스템의 중요하고 관련 있는 임상 분자 바이오마커를 상당히 개선시킨다. 특히 치주염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 치주치료가 전반적인 상태를 개선하는 부가가치를 갖는다.

 

Lecture 3.

Title: “Diabetes and oral health: the complications, mechanisms and quality of life”

The two-way relationship between periodontitis, on the one hand, and diabetes, on the other hand, has becoming even more clear over the last 5 years. Among patients with severe periodontitis in the specialized periodontal clinics, we see that one in four also has diabetes, often yet undiagnosed. In addition, we see that the treatment of periodontitis improves the metabolic state in the diabetic patient. The medical profession is more and more aware of the importance of oral health: subjects with diabetes in the medical offices are now being checked for oral problems and periodontitis, by the use of a simple questionnaire in an App. Those with the risk of periodontitis are encouraged by their physicians to seek regular dental care, dental prophylaxis or periodontitis treatment. Recent new data showed improved quality of life among diabetes patients when special attention was paid to oral health by the physicians. Conclusion: diabetes and periodontitis are linked and the early diagnosis and proper treatment for both is highly beneficial for the patient, not only in terms of clinical parameters but also in terms of improved quality of life.

Biosketch Prof. Dr. B.G. Loos.

Bruno G. Loos is a professor at the Academic Center for Dentistry Amsterdam (ACTA, the joint faculty of dentistry of the University of Amsterdam and the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and is chairman of the Department of Periodontology/Oral Biochemistry.. Loos received his dental degree in Amsterdam and his MSc degree in periodontology at Loma Linda University, CA, USA. Thereafter Loos received a Ph.D. degree in Oral Biology at the University at Buffalo, NY, USA. He served as director of the ACTA’s MSc program in Oral Health Sciences and is Director of the EFP-accredited postgraduate periodontology program. He is co-director of ACTA’s research program “Oral Infections and Inflammation”. Loos is involved in fundamental research-questions related to the immunobiology of periodontal and peri-implant diseases and oral health. His clinical research focusses on relationships between oral health and systemic health, as well as clinical studies in the treatment of peri-implant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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